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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지역 마을대표자 '우리마을 보안관' 위촉

'안전한 밀양 행복한 시민'…세바퀴 民·官·警 치안 활성화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5.26 1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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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밀양경찰서는 경남경찰청 4대 치안철학 '존중·엄정·공감·협력'에 맞워  지난 3월22일 가곡동을 시작으로 주민(民)·지자체(官)·경찰(警)의 세바퀴가 하나의 축이 되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자는 의미의 '세바퀴 치안 활성화'를 전개해왔다.

세바퀴 치안활성화는 정부 3.0 추진에 따른 세바퀴 안전망 구축으로 밀양경찰서장이 매월 이·통장회의에 참석했다.

밀양 경찰은 4대 사회악 홍보, 지역치안 현장에서 적극적 조치 및 문제점 해결방안 강구와 주민요구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교동사무소에서 개최한 세바퀴 치안활성화에서는 '우리마을 보안관'위촉식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보안관제도'는 자위방범체계가 취약한 농촌지역의 마을대표자를 우리마을 보안관으로 위촉 주민신고망을 구축하는 시책으로서 위촉된 '우리마을보안관'은 민·경 가교 역할, 범죄신고요원 활동 및 4대 사회악근절 홍보, 치안정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밀양경찰서는 지속적인'세바퀴 치안활성화'를 통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이·통장(329명), 부녀회장 등 관내 주민들을 '우리마을 보안관'으로 위촉해 '안전한 밀양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