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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외 거래처 초청 "우리는 글로벌 가족"

화합 다지며 상호협력 모색

임재덕 기자 기자  2016.05.26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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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해외 주요 거래처 사장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LG전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북미·유럽·중남미·아시아 등 32개 국가 51개 주요 거래처 사장단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2016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LG전자-거래처 간 화합을 다지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처 사장단은 LG트윈타워·서초R&D캠퍼스를 방문해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비롯해 △트윈워시 △LG G5 △스마트 씽큐 허브를 직접 체험했다. 이후 국내 LG 베스트샵의 운영 사례를 통해 유통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LG전자는 거래처 사장단에 한국의 멋도 뽐냈다. 여의도 63빌딩·제주 사계리 해변을 방문하고 퓨전 국악·상모 비보이 공연을 관람했다. 남산 서울타워를 수놓은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 앞에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LG전자는 해외 주요 거래처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홈앤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사장)은 "해외 주요 거래처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과 프리미엄 가전 시장 선도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