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5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야외광장에서 지역 내 생산품 판매와 재활용품 공유를 통한 자원순환과 주민소통·화합을 위해 '함안愛 프리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재활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전환을 비롯해 단순한 벼룩시장이 아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주도적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개인, 단체 등 30개 팀이 참가해 직접 기른 농산물, 핸드메이드 제품, 장애인 공동작업장 제품, 의류, 먹거리 등을 정성스레 펼쳐놓고 이웃들을 맞이했다.
프리마켓에 기증된 물품은 '비우Go 채우高 나눔행사'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와 기증물품 판매수익금 전액은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차정섭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확대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