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NH농협생명 콜센터가 '201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소비자와 접점인 콜센터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 우선 바쁜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콜센터 상담시간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확대 운영한 것.
상담시간뿐만 아니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고객 중심 마인드의 전문 상담사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특히 전 임직원은 고객중심 마인드를 쌓고 이를 실천하도록 매년 콜센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고객 전화를 직접 받고 응대하면서 영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농협생명 콜센터의 주목할 만한 점은 감정노동을 하는 상담사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함께 일하고픈 행복한 콜센터'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상담사 스트레스 해소와 리프레시를 위한 힐링룸을 마련해 △안마기 △음악 감상시설 △취침시설 등을 설치했다. 최근 증가한 남성 상담사들을 위한 별도 휴게실도 마련했다.
또 이 캠페인을 통해 장기근속 상담사 축하 파티, 행복한 바자회 등을 실시하며 상담사들을 격려, 노고를 치하한다. 자원봉사와 기부활동까지 펼치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일에도 앞장선다.
한편, NH농협생명은 25일 본사 콜센터에서 우수 콜센터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유인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부사장이 참석해 김기주 NH농협생명 상품영업총괄부사장에게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는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은 우리 직원과 상담사들이 내·외부 고객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담사 근무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