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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장 진출 가속화 '첫삽' 토니모리, 메가코스 공장 착공식

착공 전 중국 로컬 8개 업체와 161 품목 계약 체결

전지현 기자 기자  2016.05.25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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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투자 설립한 ㈜메가코스화장품 유한공사(이하 ㈜토니모리 메가코스)에서 중국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중국 평호시에서 진행한 이번 착공식은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과 양창수 사장 등 토니모리 측 임직원 관계자와 메가코스의 박성용 사장, 명월 그룹의 장국방 회장, 라이프 뷰티의 위장유 회장 등 중국 측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토니모리 메가코스의 공장은 중국 절강성 평호 개발구에 약 5만9504㎡(1만8000평)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완제품 화장품이 생산되기 위한 모든 코스를 원 스톱 프로세스(ONE STOP PROCESS)로 제공하는 공장으로 중국 내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토니모리 메가코스는 공장 준공 전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유한공사, 라이프뷰티 등 중국 로컬을 포함한 8개의 기업체와 거래를 성사시켜 총 161품목(기초 112종, 색조 49종)의 제품을 납품할 방침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을 통해 토니모리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공장 완공 이후 물류비, 통관비 등 관련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 효과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