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부산시는 대기환경의 개선과 기존선박의 청정연료 전환을 통한 환경·경제적 실익 창출을 위해 25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한국가스공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NG 연료 추진선박 개조'착수 공정회의를 열었다.
기존 선박의 연료전환 사업(디젤→LNG)은 부산시 관용선 2척을 LNG 선박으로 개조,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부산시와 가스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을 하고 관련 법규의 검토로 개조 대상선박의 선급승인을 수행해 부산항 북항에 LNG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실증 연구에 착수, 원활한 LNG 연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2차년도는 개조 선박의 상세 개조설계 및 실제 개조를 수행, 개조선박의 시운전으로 LNG 벙커링 공급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연료공급 체계의 구축을 확보한다.
부산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선박연료 전환사업은 국내 최초 선도적인 시책으로 해수부, 환경부 등과 적극 협의해 LNG 연료 추진선박의 개조 및 신조 사업을 보급 확대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