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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파인캐디 M100' 위아래 실제거리에 도그렉까지 완벽공략

국내 골프장뿐 아니라 전 세계 4만여개 골프코스 완벽 지원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5.25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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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느덧 꽃향기가 물씬 풍기던 봄이 지나가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됐다.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심해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을 느끼는 날씨지만 이런 시기는 골퍼들에게 최상의 날씨다. 바로 하루 종일 라운딩을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에서 골퍼들이 더 재미있고 쉽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파인캐디 M100'을 내놨다. 직접 '파인캐디 M100'을 착용, 라운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봤다. 

지난 22일 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을 때인 저녁 6시 인천에 위치한 오렌지듄스 골프장을 찾았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탁 트인 공간은 라운딩을 즐기기에 정말 좋았다. '파인캐디 M100'을 착용하고 6시35분 티잉그라운드에 섰다. 

'파인캐디 M100'의 전원을 'On'했더니 '오늘도 즐거운 라운딩하세요. 파인캐디. GPS 수신중'이라는 말과 코스공략에 대한 내용이 표시됐다. 

'파인캐디 M100'는 가장 빠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세계 최초 고도까지 알려주는 3D GPS 골프거리측정기에 도그렉뷰 기능을 탑재해 최적의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골프거리측정기로, 전 세계 4만여개 골프코스를 완벽 지원한다. 

티샷을 하기 전 '파인캐디 M100'으로 그린까지의 거리와 헤저드 및 벙커까지 실측 고도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알 수 있어 더 쉬운 코스 공략이 가능했다. 

◆'도그렉 뷰' 기능으로 클럽 선택 고민 해결

'파인캐디 M100'과 캐디의 조언으로 코스를 쉽게 공략하며 4번 홀까지 '보기'와 '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후 다섯 번째 홀은 우측으로 크게 휜 '도그렉 홀'. 여기서 '파인캐디 M100'의 위력을 알 수 있었다. 바로 도그렉 홀에 들어서자 '티샷 공략'과 '그린 공략'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파인캐디 M100'이 이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기기에 탑재된 '도그렉 뷰'다. 도그렉의 방향과 각도를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골퍼가 도그렉 홀에 진입 시, 티샷지점부터 도그렉 꺾인 지점까지의 수평거리와 도그렉 꺾인 지점부터 그린 중앙까지의 슬로프 보정거리, 골퍼와 도그렉 꺾인 지점까지의 슬로프 보정거리를 알려줘 클럽선택에도 많은 도움을 줘 효과적으로 도그렉 홀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그린까지의 거리만 알려주는 타사의 거리측정기와 달리 '파인캐디 M100'은 티샷에서 해저드뷰, 벙커뷰에 이어 도그렉뷰까지 제공해 골퍼들의 편리한 라운딩을 돕는다.  

함께 라운딩하며 '파인캐디 M100'의 도움을 얻은 국내 한 가구업체 최석현 대표는 "도그렉을 피해 안쪽까지 티샷을 해 세컨드 샷을 쉽게 공략할 수 있었다"며 "잘못 생각해 코스를 공략했다면 해저드에 빠져 볼을 잃어버릴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디의 조언과 '파인캐디 M100'의 조언을 적절히 조언하면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하늘에서 코스를 내려다보는 느낌이 들어 코스를 쉽게 머릿속에 그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uBlox8' 칩셋 탑재… 스타트 속도·정밀도 향상

'파인캐디 M100'은 코스 공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보다 수준 높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PS 골프거리측정기 중 유일하게 '초고정밀 항공촬영 실측 고도 DB'를 위시해 그린은 물론 해저드와 벙커의 슬로프 보정거리를 미터와 야드 단위로 정밀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직선거리와 고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공략 루트 수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GPS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드 내 총 이동거리를 표시해 운동량 산출은 물론 공략 루트의 합리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해 손목에 착용하거나 모자에 착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시인성 높은 그래픽을 구현했다. 


라운딩을 함께 한 국내 한 자동차튜닝업체의 임범재 대표는 "그린까지의 거리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난감 했었는데 그린 앞·중앙까지 정확한 거리와 고도를 알려줘 홀컵 근처에 볼을 붙일 수 있었다"며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정교한 기기"라고 칭찬했다. 

이처럼 '파인캐디 M100'은 GPS 수신 속도 및 정밀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업계 최고 성능의 'uBlox8' 칩셋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최적화 설계로 기존 대비 스타트 속도는 20%, 정밀도는 40% 이상 향상돼 이동 때도 신속하고 정확한 거리 안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보다 20% 이상 향상돼 GPS 모드 기준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 가능해 36홀 풀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최석현 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는 이찬성 과장은 '파인캐디 M100'에 대해 "샷별로 비거리를 알 수 있어 클럽별 비거리를 정확하기 확인 할 수 있어 좋다"며 "여기에 이동한 전체 거리까지 표시해 운동량 산출이 가능한 점도 괜찮은 것 같다"고 소감을 알렸다.

아울러 "홀 컵 위치가 바뀔 때마다 핀 위치를 변경해 정확한 거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좋은데, 매번 바꿔야 하는 점이 약간 힘들었다"며 "이로 인해 함께 라운딩 하는 이들이 기다리고 있어 조금은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