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창원소방본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해구민회관에서 소방공무원 643명을 대상으로 '201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직원들의 신체적 능력을 평가해 개인별 체력검정 관리카드에 기록돼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악력, 배근력, 왕복오래달리기, 굽히기, 멀리뛰기 등 5종목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에 기초가 되는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정호근 창원소방본부장은 "소방관은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며 "첨단장비가 도입되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재난현장에 뛰어들어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민의 목숨을 책임질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