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관내 범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5.25 14:52: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흥묵)는 때 이른 무더위와 일손부족으로 지친 시설원예 농업인 지원을 위해 24일 '광주관내 범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광주 관내 중앙회, 금융지주 및 계열사, 지역농협 등 범 농협 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시설하우스 내 △토마토수확 △작물철거작업 △순치기 △작물 결속 △잡초제거 및 예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농업인 김준태씨(광산구 연산동 68세)는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져 하우스 내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농협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와줘 정말 고맙다"고 고마워했다. 

이흥묵 본부장은 "우리 농업인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무더위와 싸우며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어려운 농업인을 생각하며 도시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찾고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본부는 소통·협력·상생하는 농협을 만들고자 이달 11일 광주관내 범 농협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