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이하 협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과 사업장 근로자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와 산업간호협회 회원 간 네트워크 지원 △보건소에서 사업장 근로자 대사증후군 검진 및 건강관리 상담 지원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 △기타 사업 홍보 및 관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친다.
정혜선 회장은 "협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간호사가 근로자들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집중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업종에서 근무 중인 산업간호협회 회원들을 통해 근로자들의 효율적인 대사증후군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도선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장은 "산업간호협회와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수행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수준을 알고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차별화된 질 높은 건강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협회는 사업장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 및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를 도모하고자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과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