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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알뜰 로밍' LGU+,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26일부터 '투게더 할인 스마트로밍 데이터' 서비스…세 명 동행하면 2000원씩 절약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25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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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동행인과 함께 하면 더 저렴해지는 해외 로밍 요금제가 출시된다.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26일부터 여러 명이 사용하면 더 저렴해지는 공동구매 방식 요금제 '투게더 할인 스마트로밍 데이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투게더 할인 스마트로밍 데이터 요금제는 해외여행 시 동행인과 함께 해당 요금제를 신청하면 1500~2000원씩 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세 명 이상이 함께 가입할 경우, 각 개인은 하루 로밍 요금으로 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 상무는 "'즐거운 여행에 로밍을 플러스'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해 세계 최초로 VoLTE로밍을 출시했고 단말 분실 시에도 안심할 수 있는 '로밍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로밍 커버리지에 있어서도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번 투게더 요금제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