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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대한민국국제요리 경연대회서 금상 수상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5.24 1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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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순천효산고(교장 유금주)가 '2016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라이브 요리부문 금상(송민주, 박예은, 박나희, 김다예)을 수상했다.

처음 출전한 제과부문에서 당당히 금상(서강 조리2년)을 수상했고, 특히 라이브 요리부문은 2013년부터 4연속 수상이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다.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각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로 명성이 높다.

이 대회는  크게 국제요리, 라이브, 전시, 테이블서비스 경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전국의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총 4137명(1154팀)이 참가해 자웅을 가렸다. 또한 3만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이번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순천효산고는 비즈쿨 창업동아리, MC+조리실무동아리, 산학맞춤반 산학연계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조리실무단을 적극 활용해 조리교육과정을 탄탄하게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내 창작요리 경진대회를 열어 조리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창의성을 갖춘 조리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수월성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