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승세를 보이던 반기문 테마주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광림(014200)은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5.34% 떨어진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액면분할을 마치고 18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광림은 4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루만에 기세가 꺾였다. 광림은 올해 3월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 보성파워택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반기문 테마주'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전일 광림의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성문전자(014910)도 같은 시간 6.76% 떨어진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5월1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등락을 거듭 중이다.
이 밖에도 한창(005110,-3.84%), 휘닉스소재(050090,-5.80%), 씨씨에스(066790,-2.30%), 104110,-4.92%) 등 관련 테마주도 내림세다.
반면 개장 후 8%가량 급락했던 보성파워텍(006910, 3.48%)은 다시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