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회장 박인주)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화콘도에서 '2016 그룹 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제니엘의 체계적인 후계자 양성방안에 대한 논의와 업계 내 1등을 달성 및 유지하기 위한 성공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인주 회장을 비롯해 △제니엘시스템 △제니엘휴먼 △제니엘이노베이션 △제니엘 맥 등 제니엘 그룹 임원 및 팀장 80여명이 참석했다.
박인주 회장은 격려사에서 "매년 이렇게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변화하기 위해서"라며 "세계 1위 기업도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에 제니엘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에서는 이병권 영업지원실장이 'ZeMOS(제모스 : 제니엘 모바일 오퍼레이션 시스템)'와 '업무관리 계획서'에 대해 설명하고, 이재완 경영기획실장은 '일류기업의 체계적 후계자 양성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각 본부와 그룹사를 10조로 나눠 주어진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와 발표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계획과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체계적인 후계자 양성방안에 대해 김찬형 인재고용서비스본부 팀장은 각 직급마다 중점 직무와 핵심 역량이 다른 만큼 이를 나눠 관리하는 방안을 알려줬다.
이어 유우리 그룹전략부문 팀장은 채용 프로세스개선과 인사평가기준 보완, 뛰어난 인재에 대한 육성 프로그램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전희종 제니엘 휴먼 부장은 '1등 달성을 위한 성공적 수행방안'을 주제로 물류사업 전문화, 환경미화와 호텔 주차관리 사업에 진입, 여행사업에 대한 재도전 등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발표했다.
황병종 제니엘 사장은 "이번 관리자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들의 역량향상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이 마련된 것 같다"며 "이는 곧 회사의 역량향상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에 박인주 회장은 "다가오는 미래 경제상황에는 핵심 인재의 확보가 기업의 제일 중요한 경쟁력인 만큼, 인재 육성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을 거들었다.
여기 더해 "1등 달성을 위한 수행방안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상세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언해 "기업에서는 직원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이제는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모아 함께 해야만 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