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감을 주는 외모와 건강한 피부가 경쟁력이 돼 버린 현실에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성형수술과 시술 등을 더 이상 감추지 않는 추세다.
외과적 수술을 동반하는 성형수술은 수술 후 붓기나 멍,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힘들며, 물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크다.
부담이 큰 외과적 수술로만 접근했던 얼굴라인, 콧대, 턱라인, 주름치료 등은 보톡스, 필러가 점점 진화하면서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대체하고 있다.
특히 안면거상과 같은 외과적 수술로 접근했던 주름치료는 장기간의 회복기간을 요하지 않는 스마트한 실리프팅 시술로 대체됐다.
피부에 주입된 PDO라는 녹는실이 근육을 당겨 고정시키는 원리로 리프팅을 하게 되는데 피부에 주입된 실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줘 주름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컬트라 필러(Sculptra filler)처럼 콜라겐의 합성을 유도해 콜라겐을 생성하는 효과로 일반 PDO실에서 진화된 PLLA실 등이 있다.
실리프팅은 짧은 시간 안에 주름을 치료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지만 피부에 인위적으로 실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터져 시술부위에 약간의 붓기와 멍이 들 수 있다.
하지만 3~4일이 지나면 회복이 되고, 실이 들어간 부위가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물질에 대한 일시적인 반응으로 곧 회복된다. 만약 동일 반응이 3일 이상 지속 되거나 통증을 동반하게 되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이복기 유투래빗엘레슈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