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저금리시대가 당연시 여겨지고 전 세계가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각양각색의 대응책과 투자대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법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획기적인 투자법 '신가치투자'로 유명한 국내 최고 주식전문가 김원기 세계로TV 대표의 강연이 화제다.
김 대표는 지난 22일 낮 12시에 울산 롯데 호텔에서 무료 주식강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2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김 대표의 투자 노하우를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김 대표와 함께하며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는 다양한 유료 회원들의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으며, 김 대표 특유의 손절매 없는 신가치투자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신가치투자는 매집이 된 우량 기업을 선별하고 이후 기본적 분석을 통해 저평가 국면에 있는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매수해 배당과 더불어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투자법이다.
이와 관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자동차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8개 중 6개가 이미 중국에 세계시장 점유율을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0여년 새 명암이 엇갈린 것. 이에 김 대표는 "중국과 경쟁 중에 있는 국내 회사 종목은 철저히 피하고 차별화된 원천기술이 있는 바이오 화장품 등 경쟁력이 있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며 "이미 돈의 흐름이 중국으로 넘어간 만큼 중국의 가치주를 선별해 투자하면 저금리시대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손절매 없는 새로운 투자방식 신가치투자를 전해 저금리 시대에서도 투자의 희망을 심어주는 김 대표의 무료 주식강연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