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2016년 신규 스포츠과학센터(경기, 대구, 전북 스포츠과학센터)의 현장견학 및 실습을 지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시·도 체육회를 대상으로 2016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지원 대상을 공모해 경기도체육회, 대구광역시체육회, 전라북도체육회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3곳(광주, 서울, 대전)이 먼저 선정된 지역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되던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에 있는 우수선수에게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국책사업이다.
올해 임용된 신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견학 및 실습장소로 광주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했다.
한국스포츠개발원 지역거점스포츠과학센터 TF팀을 이끄는 성제현 팀장은 "광주센터가 작년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올해도 여러 성과평가 지표들을 우수하게 시행 중이어서 신규 센터 연구원들의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신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그간 경기도 체육회 및 전라북도 체육회와 경남체육고등학교 등에서 광주시체육회를 찾아 정보를 교류하고 갔는데, 이번 신규 센터 연구원들의 방문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끄는 작은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을 보탰다.
지난해 9월 개소한 광주스포츠과학센터는 2015년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1130여명의 지역 우수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쌍방향 웹 지원을 통한 최첨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선수 개인별 운동처방 피드백 시스템 및 훈련 프로그램까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