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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종목단체 회장 선거 '활발'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5.24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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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월 체육단체 통합이후 추진해온 종목단체 회장선거가 예정대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23일 현재 회장 선거가 완료된 종목은 롤러, 소프트볼, 역도, 펜싱,트라이애슬론, 족구, 카누, 생활무용, 플로어볼 등 9개 종목으로, 이번에 당선된 회장의 임기는 지금부터 4년 뒤인 2020년까지다. 
 
2회 이상 종목단체 임원을 역임한 사람이 다시 임원으로 선임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체육회 임원심의위원회의 중임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대한체육회 관련 규정에 따라 종목단체 임원의 자격기준과 제출서류가 예전보다 까다로워져서 다소 시간이 지체되는 측면이 있다.

관련규정에 따라 9월 말까지는 집행부 구성을 완료해야 하는데, 체육회에서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와 회원종목단체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가능한 6월 말까지 회장선거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각 종목단체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만약 이때까지 집행부 구성이 되지 않으면, 관리단체로 지정되고 예산 지원에 제한을 받는 등 종목단체가 불이익을 받게 된다.

유재신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종목별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급선무다. 조속한 시일 내 종목별 회장 선거를 완료해서 종목단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