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대표 쿡&리빙프로그램 '최유라쇼'는 지난 20일,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에서 40~50대 주부고객 1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갱년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꽃 피워라, 그대'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유라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요 고객인 40~50대 여성들과 갱년기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건강을 주제로 한 토크쇼는 지난 2013년부터 최유라쇼에서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객 이벤트로, 사전에 접수된 건강에 관한 고객들의 고민을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상담해주는 방식이다.
당일 현장에는 롯데홈쇼핑 한성희, 홍성보 쇼호스트 진행으로 방송인 최유라, 박용우 의학박사가 함께했으며 '갱년기 극복 이야기'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 등 갱년기 고민,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된 고객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최유라쇼 방송을 통해 이벤트를 접하고 직접 최유라쇼 제작진에게 사연을 보낸 고객 중 선정된 이들이다.
방송인 최유라, 박용우 의학박사는 고객감사, 재능기부의 하나로 120분에 걸쳐 고객과 진솔한 시간을 함께했으며 즉석에서 사연을 상담해주고 채택된 당첨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토크쇼에 초대된 주부 김영애씨(45·여)는 "갱년기에 대해 당사자인 나를 비롯해 가족들도 관심이 많다"며 "평소 고민했던 갱년기 증상을 동년배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콘텐츠부문장은 "최유라쇼의 강점은 단순히 물건 판매가 아니라 TV 밖에서 고객들을 만나 소통과 유대를 이어간다는 것"이라며 "추후에도 오프라인 이벤트로 다양한 연령대 고객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유라쇼는 건강한 먹거리, 주방용품 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9월 첫 방송 이후 1800회 방송, 1000여개 상품을 소개하고 홈쇼핑업계에서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주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