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양만경제구역청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 큰 호응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5.23 15:46: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소규모 사업장 중심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를 운영해 바쁜 근무시간으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8년째인 이 사업은 지금까지 127개사 3000여명의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참여기업 및 근로자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10개 기업 74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실시한다.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는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을 쉽게 가지 못하는 기업체 근로자에게 혈압·혈당 측정,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혈압, 당뇨병 예방에 대한 건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지난 16일에 이어 23일에는 율촌산단 제일테크노스㈜ 등 3개 기업체 334명 근로자에게 혈압·혈당측정, 이동금연클리닉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인근 보건소와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기관이 없는 산단 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