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 실시하는 '도로교통안전 캠페인'을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로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고위험국으로 분류된 한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지난 2014년 출범했다.
이 캠페인을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XF와 랜드로버 프리랜더 차량기증을 포함해 총 4억5000여만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캠페인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개발한 '도로교통안전 10계명' 중심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대상은 유아부터 초중고생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학교 단위 및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주요 행사 내 참여를 통해 직접적인 교육 및 강사 양성을 전담한다.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마루공원에서 열린 '제6회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도로교통안전 캠페인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2981명 초중고교 RCY 단원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고 '휴머니티 나눔 골든벨' 행사를 통해 지난 교육결과를 재확인했다.
현장교육은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 등을 포함한 도로교통안전 교육영상 시청 후 도로교통 안전수칙 10계명 선서가 진행됐으며, 교통 사고 발생 시 대응책에 대한 안내교육도 이뤄졌다.
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 적십자 홍보대사가 참석해 인라인·자전거·킥보드 등을 탈 때 보호장구 착용 중요성도 알려줬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서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 어린이 청소년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올해 2만여명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교육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