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메트라이프생명, 직원 자원봉사 장려 '휴가제' 도입

연간 하루 자원봉사 휴가 사용…큰 부담 없이 봉사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5.23 14:23: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자원봉사휴가(Volunteering Leave Day) 제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이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

임직원들은 자원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연간 하루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을 휴일에 참여했을 경우 대체 휴일이 생긴다.
 
이 제도는 21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주관한 자원봉사활동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주말 휴일에 진행됐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원봉사휴가 제도'에 따라 한 달 이내에 대체 휴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메트라이프 팸 (MetLife Fam)' 프로그램의 하나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가했다.
 
두 자녀와 함께 이번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조선영씨는 "새로 도입된 자원봉사휴가 제도 덕분에 큰 부담 없이 가족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