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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시스템 통합" KEB하나은행, 금융거래 일시 중단

6월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신용카드 사용 가능

이윤형 기자 기자  2016.05.23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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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 현충일 연휴기간인 다음 달 4일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옛)하나은행과 (옛)외환은행의 IT시스템 통합작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기간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접수·기앞수표 사고 확인 △공항 환전 업무 △신용카드 물품구매(국내, 해외) △신용카드 교통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 및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IT통합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IT시스템 통합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스럽다"며 "시스템 통합 후 손님의 접근도 및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더 가깝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금융거리 일시중단 FAQ.

-KEB하나은행의 금융거래 일시 중단 시점은?
▲다음 달 4일 토요일 자정부터 7일 화요일 오전 6시까지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자동화기기는 (옛)하나은행의 경우 4일 토요일 0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옛)외환은행은 조금 더 빠른 다음 달 3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중단된다.

-타 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KEB하나은행 계좌로 입금은 가능한가?
▲계좌를 통한 모든 금융거래가 해당 기간 동안 일시 중단되기 때문에 다른 은행 인터넷뱅킹에서 KEB하나은행 계좌로의 입금도 중단된다.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되는 것인가?
▲예외적으로 일부 업무는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매(국내, 해외), 타행·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한 신용카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콜센터 통한 사고신고 접수, 콜센터 통한 자기앞수표 사고 여부 확인, 공항 환전 업무 등은 가능하다.

또한 선불 및 후불 교통카드(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한 택시, 버스, 지하철 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가능하다. 다만 후불 체크 교통 카드를 통한 택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체크카드도 사용이 안되나?
▲KEB하나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체크카드 사용은 일시 중단된다.

-교통카드도 사용이 안되나?
▲후불 체크 교통카드를 통한 버스, 지하철 이용은 가능하나 택시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다만 충전된 금액 내에서 선불 체크교통카드는 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은 모두 가능하다.

-신용카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는 가능한가?
▲KEB하나은행의 자동화기기를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다만 타행 및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는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가능한가?
▲신용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일시 중단된다. 장기카드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하나멤버스 사용도 일시 중단되나?
▲해당 기간 동안 하나멤버스 일부 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하나멤버스 서비스 중에서 충전하기, 내계좌로, ATM출금, 바코드결제 네 가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옛)하나은행과 (옛)외환은행의 IT가 통합되면 무엇이 좋아지나?
▲IT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옛)하나은행과 (옛)외환은행 손님이 KEB하나은행 모든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옛)하나은행과 (옛)외환은행의 요구불 통장을 통합KEB하나은행 어디서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은행의 기존 계좌번호를 통합 KEB하나은행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도 및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인터넷뱅킹의 경우도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가능했던 거래가 다양한 PC운영체제(윈도우, Mac OS, 리눅스)와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