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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넘어 아시아 도약 '팅크웨어'

해외 블랙박스 매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 예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5.23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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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이사 이흥복)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적용한 블랙박스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아시아 시장 진출의 거점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싱가포르에서 '딜러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는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딜러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팅크웨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Wi-Fi 기능이 적용된 F770 모델 등 총 5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야간 영상 보정솔루션인 '슈퍼나이트 비전'과 장시간 주차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랩스' 등 차별화된 신기술은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랙박스 매출 성장의 요충지인 싱가포르에서의 성공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달 공급이 시작된 싱가포르 '토요타'와 일본 'Autobacs'에 이어 추가적인 공급 계약이 예상되는 만큼 당사의 올해 해외 블랙박스 매출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미 최대 유통사인 '베스트바이'와 '샘스클럽'의 성공적인 입점에 이어 유럽, 남미 등 해외 각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팅크웨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딜러들과의 비즈니스를 고도화해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