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23 10:41:58

[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 김재필)는 22일 부산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2016년 희망 나눔 한마음 자선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초등학교에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장에 이르는 강변대로에 이르는 약 8㎞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티브로드 낙동·서부산·동남 방송과 부산광역시 사하구 의료인·약사연합회, 사하구 장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최인호 사하구 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원락 사하구 의료인 약사연합회장 △김호진 낙동·서부산·동남방송 사업부장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자선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 낙조분수 근처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는 참가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무료건강검진 △체험활동 △경품추첨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티브로드 기부금과 현장 모금액, 기타 단체 후원금은 부산지역 내 장애인 보조활동 기구 유지 보수 지원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진 티브로드 사업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2016년 희망나눔 한마음 자선걷기대회'는 나눔의 실천 및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방송사로서 권역 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