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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개 우체국에서 환전하세요" 우본-신한은행, 환전업무제휴

USD·JPY·EUR·CAD 등 8개국 통화 대상…우체국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이용 가능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22 1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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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23일부터 신한은행과 환전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환전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환전업무제휴로 고객은 전국 2600여개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 환전을 신청한 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신한은행 환전소에서 외화를 받을 수 있다.

환전신청은 우체국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환전가능 통화는 △미국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캐나다달러(CAD) △홍콩달러(HKD) △호주달러(AUD) △중국위안(CNY) △태국바트(THB) 등 총 8개국 통화다. 최소 환전 신청 금액은 미화 300달러 이상 1일 1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우체국은 2004년부터 신한은행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환전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만족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