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해시복지재단(이사장 허성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김해시 교육도시육성과 지원사업으로 20일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한국대표 김형식 교수를 초청해 '장애인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 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에 대한 최초의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장애인 아카데미'에서는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김형식 위원을 초청해 최초의 보고서 내용과 이에 대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의 심사의견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짚어보면서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의 현실과 과제를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 100명의 장애인 당사자들과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심우영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제네바에서 장애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김형식 교수를 직접 모시고 특강을 듣는 기회가 돼 아주 좋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강사들을 계속해서 초청해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형식 교수는 사회복지철학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로 한국인 최초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재선위원(2014~2018년)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천적 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