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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 국비 확보 잰걸음

취임 한 달, 현장행정 이어 중앙부처 방문 적극 지원 건의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5.21 1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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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허성곤 김해시장은 국비확보 TF팀을 이끌고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2017년 주요 국고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민홍철·김경수)과의 당정협의회를 가진 후 불과 1주일 사이의 발 빠른 걸음이다. 정치·행정권을 동시에 공략해 국비 확보를 굳히려는 '행정전문가'다운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날 허 시장과 TF팀은 환경부(생활하수과),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과, 간선도로과, 광역도시철도과)를 차례로 방문해 면담을 갖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뒤 담당부처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시의 최우선 현안 사업인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부산~김해 간 경전철 사업재구조 국비 지원, 활천·진영·내외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 대동면 안막3구 침수예방사업 등 11개 사업, 857억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회, 기재부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담보로 세일즈맨처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취임 후 한 달 동안 현장행정에 이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지원 건의사업을 설명하는 등 몸소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면서 행정가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