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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신안군수, 中 경제시장 마케팅 전략 나서

자매결연 통해 관광자원 홍보…천일염, 농산물 판매시장 개척

나광운 기자 기자  2016.05.21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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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천도천색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친환경적인 지역특산품을 연계한 상품개발로 중국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적인 마케팅 전략에 나섰다.

국내 관광의 핵으로 등장한 중국시장의 거대한 자본과 소비력을 신안군이 지닌 천혜의 아름다운 바다의 비경과 자연환경을 접목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을 개발해 중국의 경제시장 공략에 들어간 것,

신안군과 중국의 심장인 수도 베이징 대흥구와 국제도시 자매결연을 맺고 양국 도시 관계자들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축제행사에 초청형식의 상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에 신안군 고길호 군수는 지난 17일 대흥구의 초청을 받아 수박축제와 세계 장미꽃 축제등을 들러보기 위해 5박6일의 일정으로 대흥구 방문길에 올랐다. 고 군수는 8명의 수행단 외에 천일염과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별도의 관계자들을 대동해 지역특산품의 중국시장 판로를 통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특히 대흥구에는 신안군특산물 판매장이 개설운영 중이며 중국인들의 신안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통한 수산물과 농산물의 수출시장이 확대되면 관내 농가에 대한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김과 천일염을 비롯한 압해 배 등은 이미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수출량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천 가지의 섬이 천 가지의 색과 맛을 지닌 천도천색의 섬 신안군을 찾는 관광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면 지역경제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바다위의 섬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에 화해단지와 해태상 공원 등을 개발해 이국적인 관광자원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