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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국회의원 당선인 5명, 지역 현안 공동해결 방안 모색

21일 여수 식당서 회동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5.20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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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만권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5명은 광양만권의 상생 발전과 지역현안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회동을 갖는다.

21일 전남 여수 모식당에서 진행되는 회동은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여수시을)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순천), 정인화 국민의당 당선인(광양·곡성·구례), 이용주 국민의당 당선인(여수갑), 최도자 비례대표 당선인 등 여야 5명의 당선인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광양만권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지역구가 다르고 당이 다르더라도 국회의원들끼리 서로 상생 협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광양만권 당선인 5명은 20대 국회에서도 지역 현안 공동 해결을 위해 상임위 보임에서부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선인들은 이날 모임에서 순천지역의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KTX) 전라선 운행 확대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복선전철화 사업, 광양지역의 남해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 사업, 여수지역의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이순신대교 국가관리 등 광양만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