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현직 공무원이 국가기술 최고 자격시험인 '지적기술사'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파견 근무 중인 신혜윤 주무관(37·시설7급)로 전남도 여성공무원으로는 최초다.
신 주무관은 제108회 지적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지적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신 주무관은 광양만권 역점사업인 광양항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 개발사업을 담당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새벽시간과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업에 매진해왔다.
신 주무관은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직장 상사와 동료,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관련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주어진 업무분야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