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넥스원(079550·대표 이효구)과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이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파주 마정초등학교 학생 25명을 초청해 '꿈을 키우는 방위사업청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과학교실은 방사청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과학교실은 '미사일은 어떻게 정확하게 날아가나요'란 주제로 박화규 LIG넥스원 수석연구원(장착물체계PM)의 쉽고 재미있는 강의와 에어로켓 제작, 발사 실험 등 다양한 체험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LIG넥스원 홍보관을 방문해 중거리 대전차 미사일 '현궁'을 비롯한 다양한 정밀유도무기와 레이더 체계 모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보냈다.
김규진 LIG넥스원 CR기획실장은 "방위사업청과 과학교실을 함께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공군대령)은 "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앞으로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