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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수산물, 동남아시아 베트남 등 수출 개척 나서

'201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31일까지 모집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19 17: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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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와 ㈜경남무역은 동남아시아 최대 유망시장인 베트남지역의 농수산물 판로 개척과 수출확대에 나선다.

경남도는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201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31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ndo.kr)을 통해 신청받는다.

'201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최대의 농수산식품 전문 박람회로 호치민의 '사이공 전람회&컨벤션센터'에서 8월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며, 350여개 업체와 1만5000여명의 농수산식품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베트남은 신흥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소득증가율과 젊은 층의 인구비율이 52%로 높아 식품 관련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한-베 FTA 체결로 한국제품의 대 베트남 수출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경남도에서는 6개 농수산식품업체가 참가할 계획으로 도내에서 우수 농수산식품을 생산하고 특허나 국제인증 획득, 외국어 홈페이지 및 카탈로그 보유 등 수출기반을 갖춘 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ndo.kr)에 회원가입 후 신청서와 참가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는 특허 및 국내외 인증보유, 우수기업 지정여부, 수출기반의 준비정도 등을 심사해 다음 달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업체는 부스임차료(장치비 등 100%), 통역비(50%), 편도항공료(1사 1인)를 지원받게 된다.

제해식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 최대의 농수산식품 전문 박람회인 '201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남아시아 최대의 신흥 시장인 베트남지역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 할 것"이라며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의 신규 판로개척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