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가 유럽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창희 시장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2016 진주시 유럽 및 중동 종합무역사절단'을 구성하고 농기계 및 중장비 부품, 기계류 등 13개 업체 대표들과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종합무역사절단은 영국 런던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진주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인프라를 소개해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투자가들과 경제인들에게 기업 1번지 진주시를 홍보한다.
진주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영국 런던 지회, KOTRA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터키 이스탄불 무역관등과 연계해 시장성을 조사하고 맞춤형 업체 13곳을 선정했으며,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번 종합무역사절단 파견이 침체된 경제 속에서 중소기업의 힘든 경영난을 벗어날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 한·EU FTA 발효 이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기계·자동차 등 기계부품의 가격 경쟁력이 있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