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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자매결연 협약

말 산업육성공원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19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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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19일 이종근 기획감사실장과 최권호 악양마을이장, 한국마사회 고중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마을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수면 악양마을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교류의 활성화로 우호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군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군은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말 산업육성공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의 문화·레저 여가선용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근 기획감사실장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마 휴양·조련사업에 대해 마사회 부경본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촌과 도시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마을이 함께하는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및 관광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마을이 상생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