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19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모바일 가사도우미 중개 서비스 '카카오홈클린(Kakao Homeclean)'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카카오홈클린은 모바일에서 예약부터 결제·피드백까지 가능한 홈클리닝 중개서비스로 올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국내 대표 여성 취업교육기관 50여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카카오홈클린 사업 취지·준비 현황·계획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여성 취업 기회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갔다.
카카오는 여성 인력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매니저 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 취업 교육 기관들과 향후 매니저 모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여성 취업 교육기관·관련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여성 인력의 전문화와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향후에도 여성 취업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