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문화원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80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자치학회 이인숙 이사가 강사로 참석해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타 시·도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현 주민자치의 현실을 반영한 이해도 높은 강의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위원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진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의 리더로서 담양군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일 부군수는 교육에 앞서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역량 강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