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지역 대표 현지법인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열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8일 직원식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희귀 난치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임직원 자체 바자 행사를 마련했다.
행복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004인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1004인의 기적 캠페인은 지역 내 희귀 난치 아동을 돕고자 하는 자발적 취지의 나눔 기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광주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아동들은 치료비 및 교통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바자회의 수익금과 더불어 회사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직원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 이상을 기부하는 제도)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희귀 난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바람직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기부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도 진작시키는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내 희귀난치 아동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바자 행사와 캠페인 참여가 희귀난치 아동들에게 자그마한 희망과 용기,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대표는 "이처럼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나눔과 희망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옷과 동화책, 유아용품, 패션소품, 생활용품 등의 물품이 판매됐다. 또한 저녁 간식시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돼 간식 쿠폰 판매를 통한 간식 바자도 동시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