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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광주점– 순창군, 지역 농·특산물 판매협약 체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매장서 순창 특산물 대바자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5.19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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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순창군과 롯데백화점광주점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섰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 황숙주 순창군수 및 김정현 롯데백화점광주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공동발전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롯데백화점광주점이 순창군에 직접 제안해 이뤄졌으며, 협약체결에 따라롯데백화점과 순창군은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산물 대전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권숙이 순창군 유통마케팅 계장은 "공신력있는 대형 유통업체가 전북 특산물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우리 지역 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이 자연스레 홍보가 돼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앞서 롯데백화점광주점은 18일부터 22일까지 식품매장에서 순창 특산물 대바자를 연다.

고추장, 된장, 간장, 복분자, 도자기 등 순창 대표 특산물 30여종을 선보이며, 판매되는 특산품은 순창군과 사전 철저한 품질검증을 거쳐 시중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시식관'도 운영하여 순창군 특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사은품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순창 대표 브랜드 토마토 고추장(100g)을 증정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광주점장은 "올해도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전을 개최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순창지역 농가의 판로확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순창군을 비롯해 완도, 여수, 진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와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고, 정기적인 현지 답사를 통한 우수 농가 발굴 및 입점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