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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가로수길·홍대거리 편집숍 30여곳 입점

22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최대 68% 할인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5.19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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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로수길과 홍대의 명물인 패션 편집숍들을 이제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G마켓은 가로수길의 인디브랜드, 한남동의 보니샵, 홍대의 제이시스터 등 지역 대표 매장을 비롯해 30여개 크고 작은 패션 편집숍을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패션 O2O 업체인 브리치와 협업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G마켓은 추가 논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입점 업체를 100여곳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2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남동 클레프의 인기상품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홍대 제이시스터 상품도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남성헌 G마켓 패션실장은 "매장을 직접 찾아가야만 쇼핑할 수 있었던 유명 거리 로드숍 제품을 이제 G마켓을 통해 편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며 "개성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2030 젊은 여성 고객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상품 보고 모바일로 주문하는 모루밍족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브랜드패션부터 소호샵을 중심으로 한 트렌드패션까지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패션의 경우 본사와 직접 제휴를 통해 상품 을 확보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8seconds △LAP △MANGO △TOP10 △SPAO 5개 SPA 브랜드와 함께 리바이스, 네파 등 20여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인기 소호몰을 중심으로 한 패션 탑셀러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트렌드패션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