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6.05.19 08:53:45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정신장애에 대한 바른 정보를 학습해 주민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역량강화 현장 체험 교육'을 17일 국립 나주병원에서 실시했다.
복지업무 담당 공직자와 사례관리사 15명이 참석한 체험 교육은 나주병원 교육실에서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 및 지역사회 대처 방법'을 주제로 정신과 전문의 강좌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