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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朴대통령 3년째 불참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5.18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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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됐다.

그간 논란을 빚은 '님을 위한 행진곡'은 국가보훈처 결정대로 광주시립합창단과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합창하고 노래를 부르기 원하는 참석자들만 따라 불렀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5·18 정신을 밑거름으로 삼아 사회 각 부문에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 힘써왔다"며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성숙한 선진사회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3년 연속 불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 외에도 정부 주요 인사와 5·18 희생자 유족 등 3000여명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