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불스원, 국내 車용품업계 최초 이란 진출

현지 론칭쇼 "나아가 글로벌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발전할 것"

전혜인 기자 기자  2016.05.18 13:15: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자동차용품기업 불스원이 중동 바람을 타고 국내 자동차용품업계 최초로 이란에 진출했다.

불스원은 지난 12일 이란 테헤란의 한 호텔에서 브랜드 론칭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불스원은 현지 공식수입업체 'Raman Car Pishro'사와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엔진케어 △서피스케어 △글라스케어 △에어케어 등 5개 카테고리 상품들을 선보였다.

이 행사에는 현지 딜러 도매상, 카센터 및 세차장 관계자, 언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불스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불스원은 지난해 말부터 현지 잡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란 자동차용품 관련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론칭쇼를 통해 이란시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자사 제품들이 우수한 품질로 인지도를 쌓고 있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아가는 글로벌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불스원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16(Automechanika Dubai 2016) 전시회에도 참여해 자동차 관리 용품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