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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파손케어 이용자 두 배 '껑충'

LTE 고객 전체 확대 결과…수리비 지급건수도 1.7배 늘어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18 1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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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휴대폰 '파손 케어' 프로그램 접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리비 지급건수도 1.7배 늘었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수리비의 20%,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수리비 지원금은 파손 접수 시점의 한도를 기준으로 제공하며 휴대폰을 수리하기 전에 파손 접수된 경우에만 수리비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2월 일부 VIP 고객을 시행해온 파손 케어 프로그램의 적용대상은 5월부터 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됐다. 지원금은 VIP 등급 이상은 3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5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의 적용대상을 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한 요인이 반영돼 파손 접수건수는 2.2배, 수리비 지급건수는 1.7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추세에 힘입어 향후 혜택을 받게 될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LTE 고객으로 전면 확대된 이후 혜택을 받거나 받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진정성과 신뢰를 담아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