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문화유산인 궁궐을 나들이할 수 있는 '제7회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가 오는 6월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프로스펙스와 함께하는 '제7회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는 포커스뉴스가 주최하고 황실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후원으로 열린다.
'가족과 벗과 함께하는 궁궐 나들이'를 슬로건 삼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등록 및 입장권 발권으로 시작된다.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전자바이올린 △현대무용퍼포먼스 △취타대 △군악대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오전 9시 개회식 이후 역사 강사 최태성의 고궁관람 포인트 강의와 준비운동을 위시해 9시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을 잇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창덕궁과 창경궁은 자유롭게 궁내 곳곳을 돌아볼 수 있어 우리나라 문화재인 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걷기대회의 마지막은 서울광장에서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되며, 공연 및 경품추첨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라사랑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봉사증도 발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건강기능식품 △우유 △음료 △태극기 등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스파크 자동차 1대 △갤럭시S7 스마트폰 1대 △삼성TV 1대 △금강제화 구두 △각종 상품권 및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선착순 1만명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참가신청은 내달 9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