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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1주년 이벤트

초 저금리 시대, 고금리 '자유입출금통장' 인기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5.17 1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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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 17일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마이플러스통장에 가입하고 100만원 이상 잔액을 5월31일까지 예치한 고객 중 가입 기준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금리 자유입출금 상품인 마이플러스통장은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수신고 2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초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이 지속되면서 목돈을 잠시 맡겨둘 '파킹 통장'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예금 평균 잔액 변동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적용하며, 전월과 비교해 평균 잔액이 줄지 않는 조건만 충족하면 1000만원 이상 예치 시 예치금액 전체에 대해 연 1.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30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 금액에 대해서도 연 1.1%(세전)의 금리가 돌아간다. 실제 시중 은행 1년제 정기예금 금리가 1% 중반대임을 감안할 때, 마이플러스통장에서 제공하는 최고 1.5% 금리는 경쟁력이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평균 잔액이 줄지 않는 간단한 조건을 충족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기예금과 달리 필요할 때 자금 운용이 가능하면서 정기예금 수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마이플러스통장은 정기예금 수준의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언제든지 입출금이 자유로워 단기 여유 자금을 예치하기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단기로 자금을 굴리고자 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고객 니즈에 잘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