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협은행-서대문경찰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5.17 17:30: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와 영업부는 17일 서대문경찰서와 공동으로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농협은행 임직원 및 서대문경찰서 경찰관 등 80여명은 '보이스피싱 전화에 자주 쓰이는 용어'가 담긴 안내책자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홍보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14년부터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계좌신규절차 강화 시스템 및 대포통장 모니터링 강화 등의 노력으로  2014년 4043좌였던 대포통장 수를 지난해 1311좌, 올해 4월 말 기준 256좌까지 꾸준히 감소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