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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

국내 저소득층 아동·해외 저개발국가 야구 활성화 지원

이윤형 기자 기자  2016.05.17 1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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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인 허구연씨와 함께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은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체로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고 해외 저개발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야구인 지원을 위한 제반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다.

이날 위탁된 자금은 베트남 하노이시 소재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며, 향후 기부되는 자금은 국내 저소득층 유소년 야구 활동 지원은 물론 저개발국가의 야구시설 건립 등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첫 번째 기탁자로 참여한 허구연 위원장은 "공익신탁을 통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시작했다"며 "이번 공익신탁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현재까지 설정된 국내 모든 공익신탁의 수탁자로 선정, 일반인의 기부 창구가 되는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