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6.05.17 16:57:18
[프라임경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더 플라자 일식당 무라사키가 일본 코스요리 가이세키 전문가 미야키 가즈야(Miyake Kazuya) 수석 셰프를 영입했다.
무라사키는 치열해지는 호텔 일식당 경쟁과 까다로워지는 미식에 대한 기준에 따라 명성 있는 셰프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일식당이 되고자 가즈야 수석 셰프를 영입했다.
미야케 가즈야 셰프는 호텔 메트로폴리탄 에드먼트 도쿄의 일식 총괄 셰프, 웨스틴 도쿄 호텔 주방장을 역임한 정통 일식 전문 셰프로 지난 2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수의 특급호텔 일식당 총괄 셰프로도 활동했다.
특히, 복어 조리 전문 셰프로 복어를 활용한 건강 일식 조리에 강점을 가졌다. 일본 현지에서도 특색 있는 다양한 복어 요리를 선보였으며 복어를 메인으로 하는 가이세키 메뉴 구성에도 큰 강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가이세키는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건강 식재료를 셰프의 특색 있는 메뉴 및 플레이팅으로 구성됐다. '소중한 분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만찬'을 콘셉트로 선보인다.
여름철 스테미너 식재료 △붕장어 △성게 알 △전복 △농어 △갯장어 △은어 △장어 △문어 등을 활용해 전통 가이세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재료 본질의 맛을 중심으로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모던 레스토랑'가 콘셉트인 일식당 무라사키는 고객 성향과 상황에 따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본식 메뉴를 내놓고 있다.
특히 '교토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 집을 방문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뜻하는 오반자이를 특급호텔 일식당 중 국내 최초로 내보였다.
다양한 가이세키 메뉴와 조식 메뉴 등을 통해 호텔 셰프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전통 조리법을 활용, 차별화된 호텔 일식당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의 여름 가이세키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19만8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