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뉴발란스 본사가 직영하는 공식 브랜드숍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G마켓은 뉴발란스 공식 브랜드숍을 통해 트렌드가 반영된 뉴발란스의 올 신상품도 선보인다. 래시가드, 스포츠 샌들 등 최근 스포츠 패션시장에서 주목받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올 신상 대표 상품으로 '래시가드'는 5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아울러 △카라반 샌들 △뉴발란스 운동화(MRT580) △뉴발란스 슬리퍼 슬라이드(1101)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브랜드숍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10%를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 스마일캐시는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기획전 내 모든 상품은 무료로 배송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NB 쇼퍼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윤상 G마켓 스포츠팀장은 "아웃도어 패션이 더 이상 기능성 상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생활,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뉴발란스를 공식 입점하고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캐시백, 무료배송 등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 반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G마켓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네파, 라푸마 브랜드 본사 직영숍이 입점한데 이어 올 들어 노스페이스, 데카트론, K2 등과 제휴를 맺고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